올리비에 지루는 올해 6월 30일 AC밀란과의 계약이 만료된다.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루와 AC밀란은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,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혹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리그로 떠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.